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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Git) & 도커(Docker)

1. Git이란?

Sims. 2022. 9. 9. 17:20

https://backlog.com/git-tutorial/kr/intro/intro1_1.html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Git 입문~버전 관리를 완벽하게 이용해보자~ | Backlog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는 Git에 입문하신 것을 환영합니다. Git을 사용해 버전 관리를 할 수 있도록 함께 공부해봅시다!

backlog.com

 

왼쪽 사진처럼 이름을 조금씩 다르게 하여 파일을 관리하게되면..

아무래도 매번 복사을 해야 하므로 실수할 가능성도 있고,

일정 수준 이상으로 파일이 많아지게 되면 뭐가 뭔지 모르는 경우가 생긴다.

 

추가로, 협업을 진행한다면.. 동시에 같은 파일을 편집하면..

A가 먼저 업데이트 하고, B가 그 후 업데이트를 한다면..

A의 수정 내용은 적용되지 않는 경우가 발생한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하는 것이 깃의 목표라고 한다.

 

Git은 단순하게 버전 관리 시스템이다.

그래서 Git은 소스코드 변경이력 확인, 특정 버전 비교, 특정 시점 롤백, 충돌 메시지를 통해 실수를 없앨 수 있다.

 

이러한 장점으로 인하여 코드를 관리하는데 도움이 되고 안쓰는 개발자가 없다고 한다.

 

 

2. 저장소

그럼 이러한 Git은 어떻게 관리되는 것일까?

저장소란, 단순하게 파일,폴더를 저장해 놓는 곳이다.

하지만, Git 저장소의 특징은 파일 변경 이력이 별도로 구분되어 저장된다고 한다.

내용이 비슷해도, 조금이라도 다르면 서로 다른 파일로 인식하여 파일의 변경 사항 별 구분해 저장 한다고 한다.

 

저장소는 크게 원격저장소 / 로컬 저장소로 나뉜다.

 

원격 저장소 - 파일이 원격 저장소 전용 서버에서 관리되고, 여러 사람이 접근할 수 있다.(github)

로컬 저장소 - 하드/ SSD에 저장되는 전용 저장소. 개인 저장소이기에 본인만 접근 할 수 있다.

 

이런 두가지 저장소가 있기에

로컬 저장소의 파일을 원격 저장소에 올려 다른 사람과 공유를 하거나, 원격 저장소에 있는 다른 사람의 파일을

로컬로 가져올 수 있다.

 

3. 커밋(commit)

커밋은 한마디로 파일/폴더의 변경사항을 저장소에 기록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된다.(이력을 남기는 작업)

커밋은 '기록'이기에 시간순으로 저장되기 때문에 과거 변경 이력을 확인 할 수 있다.

1번째 줄 : 커밋 내의 변경 내용을 요약
2번째 줄 : 빈 칸
3번째 줄 : 변경한 이유

이와 같이 커밋 형식을 맞춰 작성하는 걸 권장한다고 한다.

 

4. 작업트리/ 인덱스

작업트리는 폴더라고 생각하면 된다.

인덱스는 작업트리에서 수정한 파일이 존재하는 공간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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